저는 보호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릴게요.
피보호자가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는 보호자가 책임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보호자도 자신의 일상을 유지하고 먹고 살아야 하는 현실이 있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항상 피보호자를 돌볼 수는 없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저는 피보호자의 병원 스케줄 관리와 약물 복용 시간 등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앱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 앱은 보호자가 피보호자의 의료 일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알림과 알람을 설정하여 보호자가 피보호자의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책임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이 프로덕트를 개발하고자 하는 이유는 피보호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보호자는 피보호자의 케어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생활과 가족, 직장 등 여러 가지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앱을 통해 보호자는 자신의 일상을 유지하면서도 피보호자를 적절히 관리할 수 있어, 피보호자에게 필요한 돌봄과 관심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앱은 피보호자와 보호자 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도 수행합니다.
보호자는 앱을 통해 피보호자의 의료 정보와 스케줄을 확인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피보호자는 보호자와의 소통을 통해 자신의 상태와 요구사항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을 통해 피보호자와 보호자 간의 건강 관리와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으며,
보호자는 보다 안정적으로 자신의 일상을 유지하면서도 피보호자를 돌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피보호자는 해당 앱에 자신의 아이디로 로그인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앱은 필요한 정보를 알림을 통해 피보호자에게 전달합니다.
이 방식을 통해 피보호자는 간편하게 앱에 접속하여 피보호자의 병원 스케줄과 약물 복용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앱은 설정된 알림을 통해 피보호자에게 중요한 일정이나 약물 복용 시간을 알려줌으로써 피보호자의 안전과 케어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보호자는 본인의 일상 생활과 다른 책임을 동시에 수행하면서도 피보호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앱을 활용하여 보호자는 간편하게 피보호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피보호자의 건강과 복지를 보호하는 역할을 보다 쉽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와 피보호자의 관계로 있는 누구나가 대상이지만 중, 노년 연령대를 주 대상으로 합니다.
- 1주일에 1번 회의를 진행하며 필요 시 2번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상호 합의를 우선으로 합니다.)
시간대는 저녁시간대이며 정확한 시간은 협의 후 결정 합니다.
-온라인 회의는 zep으로하며 진행사항과 회의록은 jira로 관리합니다.
오프라인 회의는 없지만 필요 시 할 예정이고 이런 경우가 없다면
완성 후에 같이 회식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도 싫으시다면 거절해도 됩니다.)
- 스타트업에서 웹,서버,앱 전부 풀스택으로 담당했습니다.
또한 크로스플랫폼 관련 프로젝트를 다수 만들었습니다.
지금 제가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에서 제 역량이 모자를 경우는 없을 것 입니다.
- 저는 프로젝트의 리더를 맡게됩니다.
개발, 회의, 진행사항, 슬랙, jira등 매니징을 담당합니다.
저는 INTJ이고 95년생 여자입니다.
개발은 저 혼자 해도 충분합니다.
앱의 기능이 많지는 않기에 빠르게 출시 할 생각이며 저 포함 2명이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출시에 앞서 지속적으로 앱을 업데이트하고 가꿔나가며 함께 앱을 기획하고 디자인 해줄 귀한 UI/UX 디자이너 한 분을 기다립니다. :)
#Kotlin
#Firebase
이 프로젝트는 지원을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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